'TV 안보기'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서영숙 TV 안보기 시민모임 대표(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그 방법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TV 안보기 운동의 목적이 TV를 비난하거나 지나친 TV 시청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했다. 운동을 통해 부모나 교사, 어린이들로 하여금 TV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있다는 것. 그럼으로써 TV 시청을 조절하고 TV 시청 이외에 다른 유익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TV를 치우거나 덮개로 씌워둔다. 무의식적으로 켜는 습관을 막을 수 있다.
▶꼭 보고 싶은 것은 인터넷으로 본다. 귀찮아서 포기하게 된다.
▶가족이 함께 꽃을 키우거나 산책, 운동을 하며 다른 즐길거리를 만든다.
▶라디오를 켜자. 적막감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고 남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도 해결된다.
▶TV일지로 매일 상황을 기록하자.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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