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입지선정위원회)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부지로 서면 남서리 592번지(수층지역·사진)일대를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지역으로 결정공고 한 데 이어 6월 1일 최종확정 한다.
매립장시설 규모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부지 1만 8천680평과 폐기물처리시설 7만 6천290평 등으로 섬 전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을 매립하게 된다.
군은 매립장 시설부지 인근 주민들에게 20년간 매년 7천600만 원의 발전기금과 쓰레기봉투 판매대금 500만 원, 대량폐기물 반입수수료의 10분의 1을 지원하며 쓰레기 매립장 완공시 인력 우선 채용 등의 일자리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한편 군은 2004년 서면 태하리 학포마을 288의 1 일대(1만8천㎡)를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지구로 선정했으나 주민 반대로 지난해 8월 공개모집에 나서 수층마을지구를 대상지구로 결정, 공고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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