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고소장 표준서식 보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찰청은 고소 사건 처리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고소장 표준서식을 일선 검찰청에 배포, 민원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

표준서식에 따른 고소장에는 ▷고소인과 피고소인 ▷범죄사실과 죄명 ▷피고소인 처벌 의사 ▷관련 사건의 수사 및 재판 여부를 반드시 기입하도록 했고 적용 법조와 범행 경위, 정황 및 고소 이유, 증거자료 등을 필요에 따라 적도록 했다.

표준 서식은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와 네이버, 야후, 다음, 엠파스, 파란 등 국내 인터넷 포털을 비롯해 와우폼, 세이폼, 에스폼 등 인터넷 서식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도 있다.

검찰은 "표준 서식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규격화된 양식을 사용하면 형사 절차가 공정,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