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태권도협회의 내홍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대구시태권도협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김영곤 회장과 우영하 이사에 대한 불신임안을 의결한데 대해 김 회장 측은 22일 대구시체육회(사무처장 김호군)를 방문, '임시대의원총회가 무자격 대의원이 총회에서 표결권을 행사하는 등 불법으로 진행돼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는 석명서를 전달하고 이날 의결된 사항을 무효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 측은 불법 총회를 인정할 수 없는 만큼 협회 사무실에서 기존의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회장 측은 또 시체육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회장 지위 보전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