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는 내달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전체 교직원 110여명이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봉사활동을 포함한 민간외교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은 내달 9일까지 교직원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아동복과 먹거리 등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기증받아 현지 고아원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 이번 방문에 참가하는 교직원 일동은 몽골 제국 탄생 800주년 기념으로 마련되는 '몽골 국제 우정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 현지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키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민간 차원의 봉사와 마라톤대회 참가를 통해 한.몽 양국간 유대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