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폭력 피해 부모들 단체 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 폭력 피해 학부모 300여명이 중심이 된 '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협의회(학가협)'가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유스센터에서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학가협 봉혜경 사무국장은 "예전에는 학교 폭력을 당한 학생에게 문제가 있는것처럼 인식되고 학교 측에서도 이런 사실을 쉬쉬하며 그냥 넘기려 했다.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하지 않으면 이를 근절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성 취지를 설명했다.

학가협은 학교 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 의료 상담 등을 지원하고 교육 당국등에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