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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인니 강진 피해지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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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5만달러 지원

국내 종교계가 6.2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에 잇따라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통해 긴급구호금으로 미화 5만 달러를 보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또 의료서비스 지원과 모금을 통한 2차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계좌번호:우리은행 454-005324-13-045.

정토회의 국제구호NGO인 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현장에 활동가 2명을 29일 파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 20분 비행기로 출국, 자바섬 반툴지역으로 들어가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도 의료팀 4명과 구호팀 4명으로 꾸려진 '한국교회 인도네시아 지진 긴급구호팀'을 29일 오후 현지로 파견했다.

긴급구호팀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등 신자들이 마련한 긴급구호자금 4만 달러와 5천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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