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토착폭력 삼거리파·시내파 66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조직 폭력배끼리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고, 탈퇴 동료 조직원을 보복 폭행한 포항지역 폭력배 '삼거리파'와 '시내파'일당 66명을 검거, 이모(28·포항 죽도동)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6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파 이모(28·포항시 죽도동) 씨 등은 삼거리파와 짜고 조직원들이 4, 5명씩 2개조로 차량에 동승해 조직원들끼리 추돌사고를 낸 뒤 12개 보험사로부터 1억 4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삼거리파 조직원 김모(21) 씨 등 13명이 탈퇴하려하자 이들을 납치해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히고, 건설업자에게 경주지역 한 호텔 리모델링 공사를 시킨 후 공사비를 주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