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대성 대표 어종 '대구' 대량 양식 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한대성 어류의 대표종인 대구가 대량 양식생산에 성공, 수산자원 복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8일 영덕 대진항에서 3cm 크기의 대구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시험연구에 사용된 어미고기는 지난 2월 강원도 주문진 연안에서 포획됐으며 치어는 인공수정 뒤 부화시켜 120여일간 실내수조에서 사육한 것이다.

이상욱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은 "그동안 국내 여러 기관에서 대구의 인공종묘생산을 시도해왔으나 대량생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지난 70년대 말까지만 해도 영일만을 중심으로 경북도내에서 1천여t 정도 잡혔지만 최근에는 소형어 30여t 정도만 저인망에 잡히는 등 자원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