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해병 분대장 하디사 사건 고의성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라크 하디사 마을 학살사건을 일으킨 미해병 분대장은 당시 고의로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며 이를 은폐할 의도도 없었다고주장했다.

당시 분대원들을 이끈 프랑크 부터리히 하사의 변호인은 당시 한 주택안으로부터 미해병대원을 겨냥한 저항세력들의 총격이 나와 대응한 것으로 그들은 자위를 위해 복무 규정을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이 변호인은 또 당시 부대원들이 복수 차원에서 학살할 것이 아니며 가택수색의혼란한 과정에서 비극적으로 뒤틀린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하디사 마을 학살사건은 지난 해 11월 미해병대원 한 명이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숨지자 동료들이 하디사 민간인 24명을 살해한 것으로, 현재 미국은 전쟁범죄 및 은폐 여부 등 두 측면에서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AP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