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스타 최홍만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라이언킹 이승엽과 11일 일본의 지바 롯데 마린스 스타디움에서 만났다.
최홍만은 일본 여배우 가리나(香里奈)와 일본 롯데 아이스의 모나오 아이스크림 CF를 찍은 인연으로 이날 마린스의 유니폼을 입고 요미우리와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당초 시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가리나가 시구를 맡고 대신 야구 배트를 휘둘렀다.
이날 최홍만은 "이승엽은 한국의 영웅이고 대선배여서 한번 야구장을 찾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후배의 방문을 받은 이승엽도 "한국을 위해 힘내자"며 서로 건투를 빌었다. 시구식이 끝난 뒤 둘은 각자 사인이 들어간 배트와 격투기 글러브를 교환했다.
한편 최홍만은 시구식 뒤 관중석에서 일본 전통옷인 기모노를 입고 계속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논란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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