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위스 쿤 감독 "프랑스 질 때가 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콥 쿤 스위스 대표팀 감독은 "어쩌면 프랑스가 지금 질 때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13일 독일 일간지 디 벨트에 따르면 그는 12일(현지시간)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10번 프랑스와 경기를 한다면 결국에는 프랑스가 분명 우위를 점하겠지만 경기는 한 번 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베른에서 치른 지역예선에서 프랑스와 잇따라 비긴 스위스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1시 슈투트가르트의 코틀리프 다이믈러 슈타디온에서 프랑스와 G조 첫 경기를 치른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의 최근 내부 사정이 원활하지 않을 지 몰라도 프랑스는 변함없이 G조의 최강팀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위스 대표팀의 목표에 대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만해도 우리에게는 큰 성과지만 이젠 반드시 16강에 진출하고 싶다"며 조2위가 목표임을 명확히했다.

그는 최근 스위스팀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에 대해 "11년전부터 후진양성에 힘썼던 성과가 2∼3년 전부터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스위스 축구는 요즘 동계스포츠를 제치고 가장 성공적이고 인기있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