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고, 반공휴일 지정…총력 응원체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한국 대표팀과 독일월드컵 첫 경기에 나서는 토고 정부가 이날 오후를 공휴일로 선포하는 등 국가적 응원체제에 들어갔다.

현지 한인회 이대형(85) 회장은 수도 로메의 경우 도심에 위치한 공원과 5개 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수천명의 토고인들이 이 곳에 함께 모여 대규모 야외 응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대중 교통수단인 오토바이와 택시를 모는 기사들도 토고 대표팀의 상징인 노란색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시내를 주행하는 등 이날 오전부터 응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고 국민은 최근 오토 피스터 감독의 사임 및 복귀 등 불미스런 일로 인해 대표팀 경기력이 위축될 가능성을 내심 우려하면서도 자국 대표팀이 2-0 또는 3-0으로 한국 태극전사들을 격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현지 한인회 교민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