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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문직업학교 / 동아일보 국제부/ 동아일보사

"세상은 이제 스페셜리스트를 원한다."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는 사회 근간을 흔드는 문제로 위력이 커지고 있다. 말을 배우면서 시작되는 입시 경쟁, 모두가 천편일률적인 교육을 받고 획일적인 인재로 키워지는 교육 현장은 사회적 수급불균형을 낳았고, 이는 세계가 하나되는 글로벌 시대에서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면서 서서히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책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드높은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소개한다. 동아일보 기자들이 10개국 24개 도시 30개 학교를 직접 취재해 가이드로 나섰다.

프랑스의 국립제빵제과학교, 일본의 일본공학원 만화애니메이션과, 러시아의 셰프킨 고등연극학교, 미국의 뉴욕필름아카데미 등이 수록됐다. 세계 유수 명문 직업학교들의 교육 프로그램과 성공요인을 조명하며 직업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시각을 전해준다. 1만 2천800원.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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