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녀 10명 중 7명은 기혼자에게 연정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4~17일 미혼남녀 576명(남녀 각 2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4%인 417명이 '기혼자에게 연정을 느껴봤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정을 느껴 본 경험이 있는 경우 '사회생활'(67.3%) 과정에서 경험한 이들이 많았고 상대로는 '직장 동료나 선후배'(31.7%)가 첫 손에 꼽혔다.
연정을 느낀 이유로는 '외모, 인상이 좋아서'(37.7%)와 '성격, 매너가 좋아서'(29.9%)란 답변이 많았다.
응답자의 36%는 '기혼자와 실제 연애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45%는 '기혼자와의 결혼도 고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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