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골 개가 도시 개 보다 행복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골에 사는 개들이 도시에 사는 개들보다 훨씬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21일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호주 모나쉬 대학의 연구팀은 호주의 도시와 시골지역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 400여명의 개 주인과 개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명백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그것은 시골 개가 도시 개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을 이끌었던 이 대학 동물복지 과학센터의 재키 레이 박사는 특히 시골지역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자신들이 개가 행복하고 사람들에게도 친절하다는 말을 했다면서 그 같은 사실로 봤을 때 시골에는 개들을 안락하고 편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골 사람들은 한결 같이 '우리 개는 도시에 사는 개들보다 친절하고 태평스럽게 지낼 뿐 아니라 신경이 과민하지 않고 도시에 사는 개들과 비교할 때 매우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면서 "이는 시골에는 개들을 보다 안락하고 편하게 만드는 생활방식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