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 한 아파트 뒷편 도로에서 이 아파트 14층에 사는 고등학교 1년생 K(15)군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K군 어머니(4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중학교땐 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다 고등학교 입학 후 중위권으로 떨어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22일 수학 평가 시험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는 유족들 진술에 따라 김군이 시험부담 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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