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권영건)와 공동으로 지난 5월 한 달간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한 92개 대학 170개 프로그램에 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것.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무료의료봉사활동, 학습지도, 사랑나누기 등 봉사활동에는 총 1만여 명의 대학 교수와 직원, 학생 등이 참여한다.
한편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학습 프로그램 모델 개발과 체계적인 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하고 10월에는 포스코센터에서 워크숍을 열어 우수 봉사팀을 표창, 대학의 봉사학습 제도화 등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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