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토고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월드컵축구 G조 3차전에서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유니폼 점괘'가 나왔다.
프랑스가 토고를 이기지 못하면 한국이 스위스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에 오르는 만큼 신빙성은 없더라도 듣기는 좋은 소리다.
23일 승부예측 사이트 'winning-soccer-prediction.com'은 토고의 유니폼이 노랑과 녹색으로 흙과 나무 성향을 띠고 프랑스가 파랑과 하양으로 물과 쇠 성향을 띠는데 흙이 물을, 쇠가 나무를 누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점쳤다.
사이트는 승부를 더 정확하게 내다보려면 골키퍼들의 유니폼 색깔을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 등 5개 원소 가운데 경기일을 지배하는 원소와 유니폼 색깔이 의미하는 원소의 복합적인 관계를 따져 경기 결과를 예측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점괘와 결과를 비교해 보면 예측의 신빙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한국-토고 1차전에서 토고가 이긴다고 장담했지만 결과가 틀렸고 프랑스와 2차전도 프랑스의 우세를 점쳤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한편 이 사이트는 한국과 스위스의 3차전에 대해 유니폼이 둘 다 붉은 색과 흰색의 혼합으로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고 내다봤지만 기본자료가 틀렸다.
한국은 3차전에서 상의와 하의, 양말까지 모두 흰 색이고 스위스는 모두 붉은 색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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