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 "판정 논란 여지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스위스전의 심판 판정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태극전사들을 환송해주러 나와 "아쉬움이 보통이 아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준결승에서 독일에 패했던 것보다 훨씬 아쉽다. 이번처럼 사방에 신경이 쓰인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위스전 판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분명히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든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 선수들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선수들도 (경기가 중단된 줄 알고) 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우리 선수의 발에 맞고 볼이 이어졌다고 하지만 그것도 의도를 따지게 되면 복잡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판정도 아쉽지만 토고가 마지막 프랑스전에서 가장 선전하고도 0-2로 패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