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바다사랑회,'바다의 포식자' 불가사리 퇴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영덕바다사랑회가 최근 영덕 구계어촌계 어장에서 수중다이버와 강구수협 직원, 어촌계원 등이 참가해 번식력이 뛰어난 데다 각종 패류를 잡아먹는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불가사리 300kg을 잡는 등 어장환경 개선 활동을 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