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남방항공, 국제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최대 항공사인 중국 남방항공이 대한항공이 참여한 국제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에 합류한다.

중국 남방항공은 광저우를 기반으로 25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항공사. 스카이팀과 중국 남방항공은 28일 회원가입 계약 서명식을 갖고 내년 말쯤 정식 가입키로 합의했다.

중국 남방항공은 스카이팀으로부터 안전문제 등 각종 사항을 검증받고 IT 시스템 통합 및 마일리지 제휴 등을 거쳐 스카이팀 회원으로 정식 가입하게 된다.

남방항공이 항공동맹체에 가입함에 따라 남방항공과 스카이팀 회원사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마일리지 호환은 물론 출발지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한번에 탑승 수속이 가능하게 됐다. 스카이팀은 대한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체코항공, KLM, 노스웨스트항공, 콘티넨털항공 ,아에로플로트 등 10개 회원 항공사로 구성돼 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축사를 통해"중국 남방항공의 광저우를 기점으로 한 국내외 노선망이 더해지면 스카이팀은 고객에게 보다 더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