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 무의탁 노인 후견인제 시행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상주시가 무의탁 노인 후견인제를 시행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시는 7월부터 혼자 사는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 25명을 선정해 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보살피는 후견인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후견공무원들은 주 1회 이상 안부전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외로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상주시는 후견인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달 봉사 실적을 사회복지과가 점검키로 했고, 상주가정봉사원 파견센터 등과 연계해 수시로 무의탁 노인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운영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시민 경로사상을 높이고 노인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