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 무의탁 노인 후견인제 시행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상주시가 무의탁 노인 후견인제를 시행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주시는 7월부터 혼자 사는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 25명을 선정해 시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보살피는 후견인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후견공무원들은 주 1회 이상 안부전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외로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상주시는 후견인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달 봉사 실적을 사회복지과가 점검키로 했고, 상주가정봉사원 파견센터 등과 연계해 수시로 무의탁 노인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운영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시민 경로사상을 높이고 노인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