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20파운드(약 9kg) 이상 증가할 수도 있는 것으로 새 연구 결과 드러났다고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그러나 체중 증가가 금연하지 않는 이유는 못 되며, 금연 후 체중 조절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있다고 헬스데이 뉴스는 전했다.
미시간대학과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공공 의료 연구'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새로운) 발견들은 금연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효율적인 식단 및 육체 활동 상담을 제공해야 하는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1998년 실시된 미국인 5천887명의 '폐 보건 연구' 자료들을 다시 분석했다.
당시 이 연구는 담배를 끊은 사람들의 체중이 평균 약 12파운드(약 5.4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었다. 그러나 연구팀이 새 통계 방식으로 새롭게 분석한 결과, 금연자들의 평균 체중 증가가 실제로는 약 21파운드(약9.5kg)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새 연구 논문 저자들은 당시의 첫 분석은 병적으로 비만한 흡연자들을 배제하고 인종적, 민족적 정보를 보고하지 않아 연구결과를 광범위한 인구 그룹에 적용할 때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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