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간이상수도 오염…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주민 30여명이 복통·설사 및 몸에 두드르기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 마을 주민들이 지난 4일부터 복통과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보여 가검물을 채취,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식수로 사용중인 간이상수도 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가검물 검사에서 세균성 병원균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간이 상수도 시설이 논과 인접해 있고 먹는 물에서 농약냄새가 났다는 주민들의 신고 등으로 미뤄 간이상수도 시설에 농약이 스며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오염신고된 간이상수도를 폐쇄하고 7일부터 급수차를 동원해 식수를 공급, 주민들의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며 "새로운 관정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