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는 18일 경북도 정보통신 통합망 구축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정보통신 통합망구축 공사는 지금까지 운용해오던 행정정보망, 전국단일망, 영상회의망, 민방위경보망, 소방정보망 등 경북도의 5대 정보통신망을 MSPP(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다중 서비스 지원 플랫폼) 기반의 광대역 광전송망으로 통합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다.
통합망이 구축되면 경북도와 산하 시·군청 간 서비스별로 분산 운용되던 정보통신망이 일원화돼 망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향후 네트워크 발전에 따른 망 확장이 쉬워질 뿐 아니라 경북도청 내·외부망 접속장비 및 보안장비가 강화돼 보안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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