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수해골프' 징계 수위 24일 결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수해지역에서 골프를 친 홍문종(洪文宗) 전 경기도당위원장 등 경기도당 간부 9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윤리위는 또 이효선(李孝善) 광명시장의 '호남비하' 발언과 김동성(金東成) 단양군수의 '음주가무' 사건, 엄태영(嚴泰永) 제천시장의 '수해기간 휴가' 등 당소속 지자체장 3명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징계수위도 함께 결정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23일 염창동당사에서 윤리위를 열어 수해골프 관련자들의 징계 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징계 수준에 대한 윤리위원들간 의견이 팽팽히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주호영(朱豪英) 수해골프진상조사단장이 전했다.

이날 참석한 8명의 윤리위원들은 탈당 권유 이상의 중징계안과 당원권 정지 이하의 경징계안을 놓고 절반씩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 단장은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윤리위에서 12명의 제재 대상자로부터 소명을 들은 뒤 제재수위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