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엄마 아빠!
항상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속도 많이 상하게 해드렸죠? 하지만 앞으로는 엄마 아빠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음력 7월 5일 우리 아빠 마흔여섯 번째 생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4년 전 아빠 생일날 태어난 우리 쌍둥이 동생 가영이, 동연이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요. 큰딸 성민이가.
성민(대구시 서구 평리3동)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