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적십자위, 스리랑카 교전 당사자 강력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7일 스리랑카 정부군과 타밀반군(LTTE)간의 교전지역인 북부 무투르시(市)에서 프랑스 구호단체의 현지 직원 15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데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ICRC는 이날 성명을 통해 "ICRC는 그 살해행위를 강하게 비난한다"고 말하고 " 인도주의 기구들의 작업을 존중하고 기구의 직원 및 활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말 것을 (교전) 당사자들 모두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ICRC는 "민간인을 돕고 인도주의 기구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더 이상교전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지 말며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트린코말레 ICRC사무소 책임자인 이본느 뒨통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 지 소름이 끼친다"며 "그 것은 무투르 시민을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 인도주의 기구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ICRC는 이날 칸탈레 마을에 있는 난민들에게 방수천 335장, 비누.샴푸.목욕수건 등이 든 위생 키트 335개, 베이비파우더.수건.담요 등이 든 어린이용 상자 1 12개를 전달했다.

제네바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