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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러 가자"…신천·금호강, 인파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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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도심을 흐르는 신천과 금호강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천에는 평일에 1만여 명,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3만5천 명의 시민이 더위를 피해 찾고 있으며, 금호강에는 평일 5천 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1만여 명이 다녀가고 있다.

신천과 금호강을 찾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분수가동 8대, 유지용수 12만 t 방류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체육·편의시설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불쾌감과 불편을 주는 개 동반출입 및 오토바이 통행금지, 음주가무, 고성방가, 취사행위, 낚시행위 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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