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전 경북도지사와 정해창 전 법무부장관은 '대경육영재단 설립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자격으로 10일 서울에서 만나 연내에 100억 원을 모으는 등 총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대경육영재단은 대구·경북 출신 전현직 장관 모임인 대경회에서 대구·경북 인재양성을 위해 대경학사를 설립한다는 취지로 구성한 것으로 서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대경학사) 건립 및 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두 위원장은 1차로 연내에 100억 원을 모금, 대경학사 건립에 나서는 한편 다양한 장학사업도 펴면서 모금 규모에 따라 2차, 3차 학사도 건립해 나가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