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구성·조마면 일대 '자두 가공특구'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는 구성·조마면 일대 7만5천여 평에 자두 가공산업특구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계, 공무원,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두가공산업특구 공청회를 가졌다. 시 기본계획에 따르면 자두 주산지인 구성·조마면 일대에 △자두가공식품 산업화 기반 조성, △자두브랜드 명품화 사업, △유통시설 및 자두 테마마을 등을 조성한다는것. 시는 공청회 및 시의회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달 중 재정경제부에 특구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전정숙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자두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대응키 위해 특구지정을 추진중이며 빠른 시일내 지정 받도록 애 써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은 3천800여 농가가 1천240여 ha의 자두를 재배, 연간 45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량은 전국의 23%를 차지한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