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선정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14일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커런츠)'의 심사위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왼쪽부터 헝가리의 이스트반 자보 감독(위원장), 홍콩의 프로듀서인 다니엘 유, 배우 문소리, 프랑스의 브루노 뒤몽 감독, 이란의 아볼파즐 잘리리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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