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 올 1월 공항에 방사능테러 경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이낙연(李洛淵.민주당) 의원은 15일 "국가정보원이 이슬람 테러범들의 방사능 테러 첩보를 입수, 올해1월부터 일선 항공사에 대비 태세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제출받은 건교부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슬람 테러범들이 2006년1월부터 방사능 물질이 담긴 소포를 만들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발송할 계획이라는 첩보를 입수했고, 건교부는 국제우편물 및 화물검색 강화, 방사능 테러대비 태세 구축 등을 공항공사 및 항공사에 지시했다.

이 의원은 "일선 항공사에 확인한 결과, 국정원의 첩보공문에 따라 항공사들이방사능 테러의심 물품의 처리 방안 등을 마련했고 현재까지 별도 해지 통보가 없어지금도 방사능 테러대응 지침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