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이은 불볕더위로 안동호 상류 일부 수역에서 녹조현상이 발생하자 안동댐관리단은 황토살포 준비와 오염원감시 강화 등 조류폭증 저감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지난 5월부터 조류대책반을 운영중인 댐관리단은 주변지역에서 채취한 황토의 성분 분석을 끝내고 녹조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조만간 황토살포를 할 계획이다.
김용관 안동댐관리단장은 "조류폭증 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호수 수질관리를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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