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리산 등반객 452명 산장에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0호 태풍 '우쿵'의 영향으로 18일 오후 5시를 기해 지리산 입산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미처 하산하지 못한 등산객 452명이 지리산 내 산장에 대피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장터목, 노고단 등 지리산 각지의 대피소 8곳에는 이날 낮에 산에 올랐다 내려오지 못한 등산객 452명이 대피해 있으며 부상자나 조난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남지방에는 남해안 7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며 18일 밤늦게 경남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리산사무소 관계자는 "산장에 머무르고 있는 대피객은 내일 안전한 등산로가 확보되는 대로 하산할 예정"이라며 "지리산 탐방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입산 통제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