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나우두 전 부인 브라질 최고 '섹시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두(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전 부인인 모델 겸 TV 사회자 다니엘라 시카렐리(25)가 올해 브라질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19일 브라질 유력 시사주간지 이스토에(ISTOE)에 따르면 시카렐리는 남녀를 통틀어 올해 브라질에서 가장 섹시한 50명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자치했다.

시카렐리는 지난해 2월 호나우두와 프랑스 파리 외곽 샹틸리 성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면서 활동이 다소 뜸해지는 바람에 모델계의 경쟁자인 카롤리니 비텐쿠르에게 '대표 섹시녀' 자리를 내주었다. 시카렐리는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호나우두와 3개월간 부부생활을 하다 전격적으로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