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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개점 4주년…풍성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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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문을 연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패션 아울렛 '모다아울렛'이 개점 4주년을 맞았다.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 중인 모다아울렛은 지난해 매출액 800억 원에 이어 올해 30% 신장한 1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다아울렛 최재원 대표는 "연간 2차례 실시하는 브랜드 개편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인기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연중 50~70% 할인과 함께 연중 2차례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한 것이 고객 사랑의 비결"이라며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지면서 유명 브랜드들도 저렴한 수수료 운영을 하는 모다아울렛에 입점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개점 행사 때마다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던 모다아울렛은 올해 4주년을 맞아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눈에 띄는 행사로는 '최고 브랜드 초특가전'으로 여성 캐릭터제품인 오브제, 오즈세컨 등을 최저 1만 9천 원부터 판매하며, '선착순 줄서기 특가상품전'을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열어 주중에만 4천 원/4만 원 균일가전을 갖는다.

또 기발한 아이디어와 멋진 표현으로 모다아울렛을 가장 잘 표현한 '축하메시지'를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모다상품권(100만 원), 해외여행 상품권(100만 원), 헬스클럽 연간회원권 등을 선물한다. 응모는 다음달 17일까지.

대구 LCD TV 생산업체인 디보스와 함께하는 경품대축제를 통해 신문 및 전단 광고에 게재된 응모권을 작성해 모다아울렛 정문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40인치 LCD TV와 내비게이션, 로봇청소기 등을 선물한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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