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조 규모 추경안 편성될 경우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통합재정수지 9천억 원대 적자 예상. 나라 살림 털어먹기 이제 가시화되나?

○…영등위 관계자, 게임물 심의 기준 및 규제 완화 요구한 문화부 공문 공개. 도박 문화와 게임 문화의 활성화가 문화부 방침이었나.

○…"건강상 이유로 간접 사의 표명했다"는 청와대 발표에 방송위원장은 "사의 표명한 적 없다"고 맞서. 알쏭달쏭한 게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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