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 여성 가수 김정아 9월 데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탈북 여성 그룹 달래음악단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탈북 여가수가 데뷔한다.

주인공은 지난해 1월 남한으로 넘어 온 김정아(21) 씨. '정거장'(김수희), '미운 정 고운 정'(나미), '사랑이 남아 있을 때'(문희옥), '불타는 사랑'(이자연) 등 4곡을 리메이크, 뮤직비디오로 발표한다.

김씨는 남한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북한의 유소년가극단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출신으로 영국, 러시아, 중국, 호주 등 해외에서 북한을 대표해 공연했다.

김씨는 성인이 돼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나온 뒤 가수로 활동할 만한 여건이 여의치 않자 탈북했으며 남한에 온 뒤로 북한 출신 연예인 단체인 금강산예술단과 MBC아카데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김씨는 뮤직비디오가 담긴 DVD를 먼저 낸 뒤 리메이크곡이 아닌 신곡을 담은 정식 음반도 발매할 계획이다.

금강산예술단 관계자는 "김씨가 북한에서 가수 강타와 신화의 뮤직비디오를 몰래 입수해 본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남한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북한 최고 실력의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출신인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맑은 음색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