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군산공항 미군부대 이전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내 왜관 인근 부대로 통합

광주공항과 전북 군산공항에 주둔해 온 주한 미군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가 이전을 추진 중이다. 24일 주한미군 35방공포여단에 따르면 올해 안에 광주와 군산공항에 분산 배치돼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부대인 35방공포여단 2-1 방공대대를 경북 왜관 인근의 미군부대로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방공포여단 관계자는 "사령부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아직 안됐기 때문에 일정을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전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안에 부대 전체가 옮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패트리어트 Ⅲ 미사일과 부대원, 군산공항에 있는 미군이 9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왜관에 있는 미군부대인 '캠프 캐롤' 로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주둔 미군부대가 이처럼 조기 이전을 결정하게된 배경은 기지 통폐합 등 미군 측의 전략적 판단과 열악한 부대시설에 대한 장병들의 불만, 반미감정 등 지역정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