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층 치매노인 그룹홈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는 내년 초 서울시내 10곳에서 저소득층 치매 노인을 가정집에서 돌보는 제도인 '노인 그룹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인 그룹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인 저소득층 치매 노인이 단독주택 등에서 10명 미만으로 공동 생활을 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전문 사회복지기관이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봉·은평·서대문·금천 등 10개 지역에서 단독주택을 사들이거나 신축해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종로·강북·서초 등 11곳에 20여 명의 치매 노인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요양시설을 설치해 치매 노인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치료를 받거나 낮 시간 동안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대형 요양시설 건립은 부지난과 주민 반대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대신 소규모 시설을 늘려 노인들이 집 가까이에서 치료·요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