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Ⅱ'를 9월 1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모짜르트 '교향곡 제41번 다장조 쥬피터 작품 551'과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제1번 작품 107', '축전 서곡 작품 96' 등이 연주된다.
'교향곡 제41번 다장조 쥬피터 작품 551'은 모짜르트가 남긴 마지막 교향곡으로 빈틈없이 짜여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며 '첼로 협주곡 제1번 작품 107'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가 초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첼로 협연은 아르메니아 출신으로 198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슈렌 바그라투니 미시건 주립대 교수가 한다. 슈렌 바그라투니는 모스크바음악원과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했으며 솔로 뿐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연주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 언론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무료 공연. 053)606-634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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