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낚시광고'에 네티즌 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아지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는 것처럼 가장한 인터넷 '낚시질(네티즌들을 속여서 관심을 모으는 행위) 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한 연예 관련 웹사이트가 12일 디시인사이드 '엽기 갤러리' 게시판에 "헬륨풍선 몇 개면 강아지가 하늘에 뜨는지 실험하다 강아지가 실수로 날아갔다"는 내용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영상에서 풍선을 매달아놓은 줄을 지운 것이 다 보인다", "어설픈 낚시질 광고 그만둬라"고 비판하는 네티즌 댓글이 빗발쳤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13일 같은 게시판에 공중에 띄운 강아지를 다시 끌어내리는 영상과 함께 "사실 강아지를 날려보내지 않았으며 다시는 이런 장난을 안 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디시인사이드와 이 업체 사이트에 "재미도 없고 보는 사람이 민망한 수준", "얄팍한 상술 집어치워라"며 분개하는 댓글을 수백개씩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