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공회의소(회장 이희화)가 자체 설치한 '기업애로종합센터'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센터는 지역기업의 기업환경 개선과 경영관련 정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11일 개소됐으며, 콜센터 전화(1600-6358)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공회의소는 13일 영천상의 회의실에서 이희화 상의회장과 김진욱 이업종 교류회장 등 상공의원들과 양병탁 영천시 산업건설국장 등 영천지역기업인과 영천시 산업건설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대원칙에 합의하고 상공의원과 산업건설국 직원 15~20명 가량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희화 영천상의 회장은 "이 센터는 기업규제 처리방안 등에 관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및 국책사업 전반에 대한 업계 의견 반영, 상공진흥관련 자금과 세제, 인력 등 정부지원사업에 관한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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