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고기 나눠 먹은 마을주민 16명 '식중독' 증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사장에서 사용한 소고기를 나눠 먹은 마을 주민 16명이 집단 복통과 구토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문경시 호계면 부곡리 황모(67·여) 씨 등 이 마을 주민 16명은 29일 오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문경문화제의 호계별신굿 놀이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한, 소고기 편육을 나눠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행사를 위해 아침 식사를 거르고 행사장에 나왔다가 음식을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료를 받은 뒤 이날 오후 모두 귀가했으나 고열증세를 보인 민모(77·여) 씨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주민들이 상한 음식을 나눠 먹고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문경· 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