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청, 금강산·개성공단 사업 계속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9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과 직접 관련이 없다는 판단을 공유하고, 두 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입장을 정리했다.

한명숙 총리와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및 김한길 원내대표, 청와대 이병완 비서실장 등 여권 수뇌부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4인 회동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김석환 총리 공보수석이 발표했다.

당정 고위 관계자들이 이 같은 입장을 정함에 따라 사실상 금강산 관광사업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미국 측과의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4인 회동에서 여당 측은 6자회담 재개노력과 함께 북미·남북회담 등 대화노력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정부 측에 요구하는 한편 특히 최근 일본 지도층에서 연이어 핵무장 관련발언이 나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정부 차원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공보수석은 "오늘 회동은 당의 입장과 요구를 많이 경청하는 형태의 자리였다."면서 "여러 가지 다른 의견들이 깊이있게 논의됐지만 더 이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