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시장조사 목적의 북한 여행도 금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편 중국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중국 단둥(丹東)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20일 "오는 22일부터 상무고찰(시장조사) 목적의 북한 방문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자꾸 핵실험을 하면 방사능에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데 어떻게 북한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장조사 목적으로 진행되는 중국인들의 북한 방문은 21일을 끝으로 완전히 중단되게 됐다.

현지 여행사들에 따르면 단둥을 통해 북한으로 입국하는 순수한 관광 목적의 여행은 지난 8월 12일부터 완전히 중단됐으며, 이후 시장조사 목적으로 주로 평양을 방문하는 단체여행만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다.

선양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