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시장조사 목적의 북한 여행도 금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편 중국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중국 단둥(丹東)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20일 "오는 22일부터 상무고찰(시장조사) 목적의 북한 방문이 금지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자꾸 핵실험을 하면 방사능에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데 어떻게 북한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장조사 목적으로 진행되는 중국인들의 북한 방문은 21일을 끝으로 완전히 중단되게 됐다.

현지 여행사들에 따르면 단둥을 통해 북한으로 입국하는 순수한 관광 목적의 여행은 지난 8월 12일부터 완전히 중단됐으며, 이후 시장조사 목적으로 주로 평양을 방문하는 단체여행만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다.

선양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