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청, 수사비 전용·횡령의혹 포항남부서 감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부경찰서의 수사비 전용 및 횡령 의혹이 내부 직원으로부터 제기돼 경찰청이 25일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포항남부경찰서에 감사관실 직원을 파견, 수사비가 제대로 사용됐는지 등에 대해 감찰을 하고 있다.

이번 본청 감찰은 포항남부서의 한 직원이 수사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남부서의 월 수사비는 1천여만 원 정도로, 형사 및 조사관들의 출장비와 활동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