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린 수원공장에서 머리 둘 달린 뱀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린은 31일 수원 제과공장 증축 현장에서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린은 "전날 공장 화단에서 길이 19㎝에 손가락 굵기인 쌍두사를 발견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린은 "다음달 중순 준공을 앞둔 수원공장에서 태어날 확률이 10만분의 1 수준으로 희귀한 쌍두사가 나타난 것이 사업확장이 순조로울 것을 알리는 길조인 듯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